イ・ガンモ役:이범수
イ・ソンモ役:박상민
イ・ミジュ役:황정음
ファン・ジョンヨン役:박진희
チョ・ミヌ役:주상욱
チョ・ピリョン役:정보석
CM 클라이언트가 민우라고 알고 미주는 계약 파기를 건의하지만 위약금 3 배라고 말해 버린다.
정연은 투자자를 모집하기 때문에 한 부시장을 찾아 "올림픽 성공 기원 이벤트를 나누어시켜 달라"고 부탁한다.
민우는 기자를 모아 '독자적으로 개발 한 한국식 보일러로 승부하겠다 "고 발표했다. 간모 분은 속수무책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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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を上手く使えてない場合の対策として、予定を目に見えるかたちで把握する「タスクシュート」という管理方法を紹介しています。